pilot writer

*업데이트 예정 울진기준 평균을 적고, 내가 실제로 비행했을때 들어간 비용 또한 적음 사업용(170시간 기준) 까지 총 6천만원의 학비가 소요가 된다. (그라운드 포함) 그런데 수료를 사면 국가에서 900만원을 환급해주기 때문에 170시간으로 수료를 하였으면 학비는 5,100만원이 소요가 된다. 나는 어찌하다보니 200시간에 수료를 해서 환급을 받지 못하고 6천만원에 200시간 사업용 다발 면장을 따고 수료를 하게 되었다. - 책: 100만원 / 책값은 비슷하게 들어간 것 같다. - 헤드셋: 100만원 / 나는 12만원 중고 헤드셋 - 비행가방: 5만원 / 비행가방 안샀음 - 기타 비행에 들어가는 물건들(고프로, 마이크 잭, 니보드, E6B : 100만원 / 영상은 내 휴대폰으로 활용해서 10만원 안팎 ..

최근들어 확실히 깨달은 사실은 한 분야에 매진하여 특출난 사람들은 역설적으로 인생의 반경이 깊게 넓어지고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관심사가 가지를 치며 나아가듯 넓어진다는 것이다. 진심으로 다양한 것들을 즐기고 삶의 반경을 넓히기 위해서는, 먼저 한가지 일에 헌신을 하고 그 분야에서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에게 이런 조언을 누군가가 해주었더라면, 혹은 내가 그런 조언을 듣고 행동했었더라면, 지금과는 다른 삶의 반경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다양한 것들에 관심이 많았고, 또한 잘해내고 싶은 욕심이 있던 나는 10대와 20대를 살아오면서 다양한 것들에 도전을 했었고 그 결과로 다양한 것들을 할 줄 알고 관심사도 넓어졌다. 그런 와중에도 내 분야는 무엇일까라는 고민은 항상 하고 있었고, 그 고민의 결과로..

항행안전시설: 유선통신ㆍ무선통신ㆍ불빛ㆍ색채 또는 형상에 의하여 항공기의 항행을 돕기 위한 시설로서 국토교통부령이 정하는 시설을 말한다.(항공법 제2조) 쉽게 말해 항행안전시설이란 악기상 상태에서도 항공기가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시설로, 조종사와 관제사는 항공기가 공항을 이륙하여 착륙하는 모든 과정에서 항행안전시설을 이용한다. 항행안전시설은 아래와 같이 크게 3종류로 분류된다. 1) 항행항전무선시설: 전파에 의하여 항공기의 항행을 돕기 위한 시설 2) 항공등화 : 불빛에 의하여 항공기의 항행을 돕기 위한 시설 3) 항공정보통신시설: 전기통신에 의하여 항공교통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ㆍ교환하기 위한 시설 항공정보통신시설의 종류 항공이동통신시설 - 관제사, 통신사 및 조종사 간의 정..

영공 : 영토와 영해(국제적으로 12해리) 상공의 공간 --> 주권과 자위권이 행사되는 국가단위 공역: 비행안전을 위한 책임 범위 --> 항공교통업무시설 단위 비행정보구역(FIR) : 항공기의 운항안전을 위해 1. 항공교통 관제업무 2. 비행정보업무 3. 사고 발생시 수색 및 구조와 사고 조사를 담당하기 위해 국제적 책임분담 구역 --> 쉽게 말하면 항공교통책임구역 --> 인접 국가와의 협의를 기초로 하여 지역항공항행회의의 의결을 거쳐 국제민간항공기구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결정 --> 항공교통센터 단위 --> 국제민간항공협약 부속서(annex ) 11에는 "해당국에 항공로관제시설이 없을 때, 이접국이 타국의 상공까지 비행정보구역을 설정하고, 항공교통업무를 대신 제공하더라도 이는 해당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

향공 관련 전문적인 칼럼니스트(김상돈)

1. 영어: 모든 것이 영어로 되어 있고, 의사소통도 영어로 한다. 소통능력과 더불어 독해력도 중요하다. 2. 규정, 절차에 대한 이해와 준수하는 자세: 가장 힘든 경우: 부기장 같은 경우 기장과 CRM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어려워 한다. 철저한 규정 준수만이 경험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지름길 1. 외국어능력 / 국제적 감각 2. 규정, 절차에 대한 이해와 준수하는 자세 3. 신체적, 정신적 강인함 (건강관리) 덕목: 항상 자만하지 않고, 항상 조심하고,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부분은 한번 더 확인하는 습관 중요 1. 시시각각 변하는 비행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판단을내릴수 있는 능력이 중요.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능력 -> 종합적인 사고력 향상 필요 (결국 통찰력을 의미) 1. CRM 을 위한 소통능..

https://www.faa.gov/uas/getting_started/remote_id/industry/ 드론활성화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것은 수용성 부분인데 그 중에서도 사생활침해관련된 부분이 크다. 이 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미국 FAA는 remote id 법령을 발표했따.

EASA - 드론 운영자는 반드시 등록한다. - 드론은 만약 기체가 감항증명을 받지 않았으면 (받았을 경우에는 certified drone 이라고 칭함) 등록될 필요가 없다. 그러나 250g 초과하면 받아야 하고, 카메라가 있는 경우에는 250g 이하일때라도 (완구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받지 않아도 된다. FAA - 자기 자신을 등록해야 하고, 그 번호를 드론에붙힌다. - 취미용이면 드론 자격증 필요없고, 250g 이하이면 등록도 필요없다. - PART 107 혹은 상업적으로 날릴때만 드론 자격증이 필요하다. - 비행승인은 class G 일때는 대부분 필요없고, 관제공역일경우 Laanc 혹은 drone zone 을 이용하여 손쉽게 비행승인을 요청할 수 있다. - 드론 자격증도 별도의 실기시험은 없고 필기시..

https://www.faa.gov/uas/commercial_operators/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326 美 FAA, ‘운항제한 면제’ 대상 드론 시험 방법 첫 승인 - 로봇신문사 미 연방항공청(FAA)이 미국 버지니아 공대가 개발한 무인항공기(드론) 충돌시 피해를 알아내는 시험방법을 처음으로 승인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 www.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