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actoring(리팩토링) 인내로 다듬는 수정의 시간

요즘 한창 코드 리팩토링을 하고 있다.

리팩토링이란 위키피디아에서 보면 

"Refactoring is a disciplined technique for restructuring an existing body of code, altering its internal structure without changing its external behavior" 이라고 되어있다.

 

즉, 리팩토링은 외부구현상은 변화시키지 않으면서  이미 존재하는 내부의 코드들과 구조를 새로 구조화하는 훈련된 기술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개발을 하다보면 리팩토링은 항상 하게 되는 것 같다. 특히 개발 출시 막바지에 왔을 때에는 리팩토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처음부터 구조화를 잘 짜고 효율적인 코드를 잘 짜면 리팩토링이 쉽겠지만 처음부터 그렇게 하기도 어렵고 또 중간에 변수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결국 이 리팩토링은 개발자가 안고가야할 숙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