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SYMA X5 (드론 입문자 추천)

내가 드론을 처음 배울때 산 기체이다.

가격이 3만 5천원대로 부담이 없고 가성비가 갑이기 때문에  주관적인 생각으로 드론 입문자는 무조건 이 제품으로 시작하는것이 좋은 것 같다.

카메라가 탑재되어있지 않아서 드론 조작을 배우고 익히는 용도로 사용을 할 수 있다.

드론을 처음부터 조작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내 경험상 없었다. 그래서 일단 많이 부딪히고 추락시키는데 좋은 드론을 사면 돈이 고스란히 날아간다. 나도 이 드론으로 수 많은 부딪힘과 추락을 시켰는데 멀쩡히 날아다니는 것을 보면서 놀라곤 했다.

일단 이 드론으로 드론 조작법을 충분히 익힌 다음에 10만원 혹은 몇십만원 대의 드론으로 넘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단점은 배터리가 1시간 충전에 5분~7분정도 사용할 수 있어서 배터리는 3개정도 추가로 사는 것을 추천한다. 배터리는 컴퓨터 모니터에 usb를 이용해서 저전력으로 1시간정도 충전을 해야한다. 고전력으로 충전을 시키면 배터리가 망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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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A 시마 입문용 드론 X5 : 네이버 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