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O VS PBN (RNAV, RNP)

출처: https://www.faa.gov/air_traffic/technology/tbo

Trajectory Based Operations (TBO) |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TBO (Trajectory Based Operations) 궤적기반운영

GANP(Global Air Navigation Plan)에서 나온 개념. 주기적(3년)마다 항행환경변화 적극 반영중. 제 6차는 19년

궤적이 핵심: 위도, 경도, 고도, 시간 

 

항공기 궤적은 출발 전에 정의가 되며, 새로운 상황에 따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며 보고가 된다. 

 

 

TBM: Scheduling and metering aircraft 

PBN: improve feasibility of schedules and achieve greater compliance to schedules 

 

쉽게 말하면 TBO는 PBN에서 TBM이 추가가 되고, 좀 더 견고한 데이터와 통신 능력을 기반으로 실시간 정보공유가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궤적기반 운영)

비행계획,공역, 기상 등 실시간 정보공유를 통해 비행경로 변경을 허용 감시하여 최적의 궤적으로 비행토록 지원

 

(핵심 과제)

1. 항공정보종합관리체계 (SWIM)

2. 항공교통흐름관리(AFTM)

3. 유연한 비행경로(FRTO)

4. 수용량 효율화 (CAPACITY)

 

PBN: Performance Based Navigation 성능기반 항법

1. RNAV: Area navigation (vor, dme, ins 

2. RNP: RNAV + alert and monitoring + GNSS capability 

 

항행정밀도는 비행시간의 95% 동안 항공기가 유지할 수 있는 횡적거리 의미.

 

출발/도착: RNAV1 / RNP1

접근: RNP 0.3~1

ENROUTE: RNAV2/RNP2, 5,4,10 항행요건